[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호준이 화재 현장에 방화를 의심했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봉도진(손호준 분)이 화재 현장에서 이상한 걸 확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화재를 진압하고 쉬는 시간 봉도진은 "내가 좀 이상한 걸 봤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복귀도 못한 시점에 정화조 폭발 신고에 출동하던 중 봉도진은 "지금 몇시냐? 4시. 아까 빌라 화재가 오전 10시경이었지. 핫도그 트럭이 오후 1시. 10시, 1시, 4시"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최기수(정진우 분)는 "무슨 화재가 딱 3시간마다 나?"라고 덧붙였다.
봉도진이 위험을 무릅쓰고 혼자 정화조에 진입했다. 이에 독고순(우미화 분)은 "불은 못 꺼도 못 나오는 소방관은 절대 있으면 안된다"라고 경고했고, 봉도진은 "안에서 수상한 걸 봤다. 빌라부터 여기까지 별모양이 있었다. 내 캠에 찍혀 있을거다"라고 말했고, 다 타버린 바디캠에 좌절했다. 그리고 독고순은 "너 그러다가 잘못되면 어쩌려고 그래"라며 화를 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