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영숙과 영철이 '나는 솔로' 6기 1주년 파티를 열었다.
29일 오후 '나는 솔로' 6기 부부 영숙(가명)과 영철(가명)의 유튜브 채널 '샘나두'에는 '신혼집 집들이입니다. 나는솔로6기 1주년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영숙과 영철 신혼집에 현숙이 1등으로 도착했다. 현숙은 "저는 요즘 고구마를 판매하는데 주문량이 없어서 빨리 왔다"며 일일 리포터를 자처했다.
영철이 스테이크 요리를 시작했다. 영숙은 "소스를 세 통이나 샀다. 요리도 저보다 못하면서 잘 하는 척 한다"며 답답해했다. 그 와중에 영철이 트러플 소금을 쏟는 대형사고를 쳤다. 급박한 사고처리 현장. 2스푼 넣어야하는데 반이 들어갔다. 영숙은 "솔직히 쏟은건 괜찬은데 왜 하필 저거였을까"라고 한탄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영숙은 야심차게 준비한 '나는 솔로 6기' 1주년 케이크를 공개했다. '나는 솔로' 포스터 컬러를 넣어달라고 부탁했다는 영숙은 "내돈내산인데 너무 만족했다"고 뿌듯해했다. 영철과 영숙은 투닥거리다 똑같이 냉장고 문을 안 닫아 천생연분임을 인증하기도.
이어 영자, 옥순, 순자, 광수도 도착했다. 현숙은 베이비 세탁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준비했고, 영자는 수저 세트와 아기 신발을 선물했다.
오랜만에 만난 여자들의 대화는 결국은 '나는 솔로' 얘기로 흘러갔다. 순자는 "은행원이 멋있더라", "이번에 세 커플 나왔더라"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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