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박명수가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1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8주년 특집이 진행됐다.
박명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시그널 음악을 언급하며 "2015년 1월 1일 첫 방송할 때부터 썼던 건데 제가 만든 것"이라고 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라는 코너가 있다. 최근 배우 윤병희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병희는 배우 이선균 성대모사를 했다.
박명수는 "20만 원 받아 가셨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윤병희 씨는 조만간 '라디오쇼'에 모셔서 얘기를 해볼까 한다. 기대해 달라"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 김태호 PD가 출연한 적도 있다. 당시 김태호 PD는 "축구로 치면 박명수의 역할은 스트라이커. 유재석 님은 피파"라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김태호 PD를 파울루 벤투에 비유했다. 김태호 PD는 "벤투 되고 싶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이를 회상하며 "벤투가 되시던 쓰리투가 되시던 알아서 하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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