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 정복기' 방송화면 캡처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 정복기'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중기가 자신의 정체와 욕망을 드러낸 사건이 명장면 중 하나로 꼽혔다.

1일 방송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 정복기’에서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명장면이 전파를 탔다.

진도준(송중기 분)이 진양철(이성민 분) 회장에게 자신이 미라클의 대주주임을 알리는 사건이 명장면으로 꼽혔다.

미라클 대주주를 기다리고 있는 진양철의 앞에 나타난 진도준은 “미라클 대주주 진도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진양철은 “이러면 내가 장손도 아닌 너한테 순양을 물려줄 거다 생각했냐”고 어린 손자에게 분노했다.

이에 진도준은 “아니요, 할아버지. 제가 사려고요. 순양을 살 생각입니다. 제 돈으로”라고 자신의 욕망을 드러냈다.

한편 화제 속 종영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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