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상우, 이민정이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최근 채널 'odg'에는 ''말죽거리 잔혹사는 알겠지' 요즘 고등학생 생각 맞히기(feat. 권상우, 이민정)'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권상우, 이민정에게 주어진 게임 규칙은 6살, 초5, 중3, 고3 각 아이에 대한 질문이 있고, 3개 이상 정답을 맞힐시 영화 '스위치' 예고편을 튼다는 거였다.
6살 아이에게 주어진 질문은 '혼자 지퍼를 잠글 수 있다, 없다'였다. 권상우, 이민정은 없다를 택했지만, 6살 아이는 혼자 지퍼를 잠글 수 있었다. 이어 초5 아이에게 주어진 질문은 '엄마 생일을 안다, 모른다'였다. 권상우, 이민정은 안다를 택했고, 초5 아이는 다행히 알고 있었다.
또한 중3 아이에게 주어진 질문은 '우리들의 이름을 안다, 모른다(최소 1명)'였다.
이에 권상우는 "이름까지 몰라. 사실 관심밖일 거 같아, 나이가.."라고 쿨하게 인정했지만, 이민정은 "최소한 한명이라며.."라고 미련을 보였다.
그러자 권상우는 "알면 우린 성공한 배우인 거야"라며 "나는 모른다고 봐. 나 한 번 믿어달라"라고 강조했다.
결국 두 사람은 모른다를 택했고, 실제로 중3 아이는 권상우, 이민정이 누구인지 몰랐다. 중3 아이는 "배우 하실 것처럼 생기긴 했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열심히 하자, 민정"이라고 각오를 다지면서도 "내 이름을 모르는데 이렇게 좋아해도 되는 거야?"라고 허탈해해 폭소케 했다.
중3 아이는 "집에 티비가 없어서.."라고 털어놨다. 권상우는 "아저씨는 권상우라고 하고, 여긴 이민정"이라고 소개를 했고, 중3 아이는 "이름 들어봤다. 완전 예쁘게 생기셨다"고 감탄했다.
결국 이민정은 "인지도가 아직 없구나"라고 씁쓸해했고, 권상우는 "이번 영화가 더 잘돼야 할 것 같다"고 거들었다.
마지막으로 고3 아이에게 주어진 질문은 '이 영화의 제목을 안다, 모른다'였고, 영화는 '말죽거리 잔혹사'였다. 권상우는 자신 없어 했지만, 고3 아이는 짤을 통해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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