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트롤리' 캡처
SBS '트롤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현경, 김현주가 재회했다.

3일 방송된 SBS '트롤리'(연출 김문교/극본 류보리)6회에서는 김혜주(김현주 분), 진승희(류현경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중도(박희순 분)와 최기영(기태영 분)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게 되자 진승희가 나타났고 곧이어 김혜주도 등장했다. 모두 모이게 되자 남중도는 "세 분이 동창인줄 몰랐다"며 "김혜주와는 봉사활동을 하다가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동네에서 작게 변호사를 했는데 제가 김혜주에 반해서 쫒아다녔다"고 전했다.

그러자 진승희는 "김혜주가 어렸을 때부터 인기가 많았다"며 "이름이 바뀐 것은 알고 계시냐"며 개명 사실을 알렸다. 이어 "졸업하고 연락이 끊겼다가 뉴스에서 봤는데 바로 알아보겠더라"며 "책에서 봤는데 아픔을 수치로 나타낸 것이었는데 배우자의 부정, 이혼 등이 있었는데 가장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1위가 가족의 사망이라더라"며 죽은 남지훈(정현택 분)을 언급했다.

남중도는 "그것을 겪었으니 다른 것은 겪고 싶지 않다"며 "두 분은 그런일 겪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진승희는 "저도 그러길 바란다"며 "더이상은"이라고 하며 김혜주를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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