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빅스가 데뷔 10주년에 선물처럼 찾아왔다.
3일 오후 6시 빅스의 디지털 싱글 'Gonna Be Alright'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2012년 데뷔한 빅스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따뜻한 감성으로 돌아왔다. 빅스는 지난 2019년 발매한 'PARALLEL' 이후 약 4년 만에 컴백했다. 연말 컴백 소식을 전했던 빅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보여준다.
신곡 'Gonna Be Alright'는 미디엄 템포 R&B 곡이다. 멤버 혁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감수성을 끌어올렸다. 감각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가사는 반복되는 구절이 주문을 외우듯 혹은 언제 어디서든 스스로 다짐하게끔 용기와 희망을 주는 듯한 멜로디를 선사한다. 듣기만 해도 온기가 느껴지는, 듣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빅스표 감성 곡이다.
밤이 물들도록/조용히 눈을 맞추면/깊은 우리의 꿈속/아득히 날 기다리고 있는 너/I Promise you (Woo)/모든 게 무의미하다 느낄 때/Wherever you are/위로로 남을게
We Gonna Be Alright/때론 슬픔이 우릴 덮쳐도/잊지 말아 줘/We Gonna Be Alright/바래진 일기장 그 속에서/날 다시 찾아줘
새해부터 따뜻한 곡으로 선물처럼 다가온 빅스.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하는 그들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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