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권상우가 가족에 대해 얘기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스위치' 권상우, 마대윤 감독이 출연했다.
권상우 가족들은 현재 외국에 있다고. 권상우는 "크리스마스 당일은 작품 촬영을 했고, 이브 때 하루 쉬었다. 혼자 잘 쉬었다"라며 "오히려 혼자 잘 지낸다. 촬영이 있을 땐 외로움 못 느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권상우는 "촬영이 없을 때 집에 있으면 적적할 땐 있다. 반신욕 한다"라고 했다. 권상우는 하루에 반신욕을 세 번 한다고. 권상우는 "반신욕 하는 제 모습을 제가 보면 안쓰러울 때가 있다. 욕조가 작아서"라며 "영화 개봉하고 바꾸려고 한다"라고 했다.
이어 권상우는 "딸이랑 영상통화하면 힐링이 된다. 아들은 지금 사춘기라 얼굴 본 지 오래됐다. 손태영 씨가 고군분투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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