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공현주, 안영미의 임신 소식이 이틀 연속 전해지면서 연예계에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6일 공현주는 "올해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이제 날이 더워질 때쯤이면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복 속에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좋은 소식을 빨리 알리고 싶었으나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어 이제서야 알려드려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2023년 모두 기쁘고 행복한 일들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란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밝혔다.
공현주는 지난 2019년 3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3년만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산은 오는 7월 예정이라고. 이에 네티즌들은 물론 이수지, 솔지, 김빈우, 한다감, 박은혜, 김영희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쏟아지고 있다.
지난 5일 임신 소식을 전한 안영미도 6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언급했다. 안영미는 태명이 '딱콩이'인 것에 "태명은 원래 착상이라고 하려다가 너무 장난스러운 것 같아서 제가 추는 가슴 춤에서 '딱콩'을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태교는 저랑 안 맞더라. 제가 워낙 범죄 콘텐츠를 좋아해서 잔인한 걸 자주 본다. 원래 하던 대로 하고 있다. 범죄 콘텐츠를 보며 '우리 딱콩이 저런 사람 되면 안 돼'라고 말하기는 한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태교는 소속사 대표이자 선배인 송은이가 꿔줬다며 "선배님이 큰 똥을 싸셨는데 뱀으로 변하더니 달려들었다고 했다. 좋은 꿈인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연초 연달아 들리는 스타들의 기쁜 소식에 연예계도 훈훈한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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