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축구 국가대표 선수 김진수 부부를 만났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축구선수 김진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감기에 걸렸다고 밝힌 김진수. 박명수는 "몸을 어떻게 관리한 건가. 우리의 보물이고 기둥인데"라며 안타까워했다. 김진수는 "아기랑 놀아준다고 밖에 많이 나갔다가 걸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명수는 "들어오시면서 인사를 했는데 같이 오신 여성 분이 눈에 더 띄더라. 저 분은 누구시냐"고 물었고, 김진수는 "오늘 와이프랑 같이 왔다"고 소개했다. 박명수는 "연예인 하셨냐. 나는 넷플릭스인 줄 알았다. 대단히 미인이시다"라고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김진수는 "4살 아기가 키즈카페를 많이 좋아한다"며 "계속 저만 같이 오라고 해서 같이 뛰어서 놀아줬다"고 박명수와 육아공감을 나누기도. 이어 힘들지 않느냐는 물음에 "와이프가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 제가 아이랑 놀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다. 그 시간 동안은 괜찮다"고 슈퍼대디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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