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현주, 류현경이 대화를 나눴다.
9일 방송된 SBS '트롤리'(연출 김문교/극본 류보리)7회에서는 김혜주(김현주 분), 진승희(류현경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승희는 김혜주에게 "우리 엄마 곧 올거다"고 했다. 김혜주가 아무말 하지 못하자 진승희는 "너 전화 꺼놨더라"며 "마음 바뀌었을까봐 전화했는데 어떻게 잘 찾아왔네"라고 했다.
김혜주는 "예전에 자주 왔었잖냐"고 했고 진승희는 "우리 집 하나도 안 바뀌었다"며 "20년 전이랑 똑같다"고 했다. 김혜주는 진승희 오빠(이민재 분) 사진을 보더니 동요했다.
이를 지켜보던 진승희는 "가서 세수하고 눈물 닦고 오라"며 "이따 엄마 앞에서 눈물로 동정심 얻을 생각 마라"고 했다. 김혜주는 알겠한 뒤 화장실로 향했다.
이때 남중도(박희순 분)가 찾아와 김혜주를 찾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