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일타 스캔들’ 이연이 전도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tvN 새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2회에서는 전직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의 남행선(전도연 분)이 찬란했던 커리어를 포기하고 ‘국가대표’ 반찬가게 사장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이연은 극 중 인생의 변환점에 서야만 했던 남행선의 어린 시절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남행선은 삶에 힘든 순간이 찾아와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굳건하게 이겨내는 ‘외강내강’의 인물.
이연은 단단한 눈빛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남행선의 숨겨진 서사를 탄탄히 쌓아 올렸고, 에이스로 손꼽혔던 핸드볼 선수 커리어 대신 그가 선택한 삶을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여기에 남행선의 현재 모습인 전도연과도 높은 싱크로율을 완성, 이연의 남다른 캐릭터 연구가 빛을 발했다. 이연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남행선 캐릭터에 완벽하게 이입한 모습으로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이으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일타 스캔들’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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