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권은비가 2023년 새로운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권은비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리탈리티(Lethality)'의 타이틀곡 '언더워터(Underwater)'가 유튜브와 각종 SNS에서 화제를 몰고 있다.
'언더워터'는 최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순위가 급격히 상승하며 무서운 기세로 역주행 중이다. 또한 '언더워터' 해시태그는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가 하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9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급격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권은비의 아름다운 음색, 마음을 홀리는 화려한 퍼포먼스에 '언더워터'의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강렬한 가사가 만나 '역주행 파워'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언더워터'는 베일 펑크, 아프로 비트의 리듬과 딥 하우스 장르의 조화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소유하여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짙고 강렬한 욕망을 심해에 비유한 가사와 권은비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가수로서의 본업은 물론 예능까지 섭렵한 팔방미인 권은비와 현재도 엄청난 속도로 차트 상위권을 향해 달리고 있는 '언더워터'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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