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꼭두의 계절’ 김정현과 임수향이 로맨스 키워드를 직접 꼽았다.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스토리티비)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꼭두와 한계절 사이를 ‘달콤살벌’이라고 표현한 김정현은 “두 캐릭터는 매 씬마다 다투는 장면이 하나씩 들어가 있을 정도로 자주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에는 따뜻함과 안타까움이 공존한다”며 “꼭두와 한계절이 만나는 장면들 사이 온도 차를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두 남녀가 아옹다옹하는 일상은 물론 달달한 입맞춤을 나누는 순간까지 그려졌던 상황. 애틋한 로맨스에서 시원한 미소를 부르는 로맨틱 코미디로 온도를 바꿀 독특한 관계성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임수향 역시 “꼭두와 한계절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키워드로 말하자면 ‘단짠단짠’ 같은 느낌이다. 싸웠다가 사랑했다가 다시 티격태격했다가, 온탕과 냉탕을 넘나드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꼭두의 계절’은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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