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5000만원 상당한 금액의 사기를 당했다고 밝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29일 전 가수 권민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에라이, 중고나라에서 5,000만원 상당의 가치를 사기 당했는데..상대방 닉네임만 알고, 현재는 상대방이 탈퇴한 상태예요"라고 밝혔다.

이어 "퀵으로 주고 받다보니..연락처도 본인 것을 안써서 다른 분이 피해보고 계시더라구요 혹시 이전에 중고나라에서 닉네임 'XXX의 빵' 이라는 닉네임으로 피해 사례나 아시는 정보가 있으시다면 디엠 주세요! 내일 일찍 경찰서 가야겠어요 흑흑 근데 가면 해결이 될까요..?"라고 사기 피해를 알려며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아이디만 알아도 네이버에 협조 구해서 알수있어요", "꼭! 범인잡아서 잘~해결하길…", "대포폰 아닌 이상.. 기록이 남아 있을껄요? 얼른 경찰서로..." 등 반응.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20년 7월, 지민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지민은 AOA에서 탈퇴했다. 권민아는 잠시 SNS를 중단했다가 복귀한 바 있다. 또 최근 한 카페에 취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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