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채널
아옳이 채널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유튜버 아옳이가 전 남편 서주원과의 이혼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힌 후 첫 심경을 전했다.

17일 아옳이는 "어떤 말로 시작해야할지 모를만큼.. 요 며칠 동안 과분한 너무 많은 응원을 받았어요"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구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는 말이 정말 맞나 봐요.. 해주신 다정한 말들과 위로들이 제 삶에 기억되고 앞으로 살아갈 큰 힘이 될 것 같아요"라고 응원을 보낸 누리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아빠는 영상 올라간 날 밤새 한숨도 안 주무시고 댓글 다 읽고 출근하셨다고 해요 ㅠ_ㅠ 제 앞에서 표현하진 않았지만.. 저만큼 마음아팠을 가족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한껏 힘주시려 했던 말들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씩씩하게 잘 살아볼게요.......!!!"라고 했다.

아옳이는 "한번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없이 억울해지고 분노하게되고 이 슬픔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아 우울해지더라구요.. 모두 흘려흘려..보내고 감사하는 마음만 가득 !!!! 채워봅니다"라고 긍정적인 다짐을 하기도 했다.

앞서 아옳이는 전 남편 카레이서 서주원과의 이혼설이 불거지자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0월 서주원과 합의 이혼을 했다고 밝히며, 그의 여성 문제가 이혼의 한 이유였다고 밝혔다.

다음은 아옳이 글 전문

어떤 말로 시작해야할지 모를만큼.. 요 며칠 동안 과분한 너무 많은 응원을 받았어요..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구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는 말이 정말 맞나 봐요.. 해주신 다정한 말들과 위로들이 제 삶에 기억되고 앞으로 살아갈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아빠는 영상 올라간 날 밤새 한숨도 안 주무시고 댓글 다 읽고 출근하셨다고 해요 ㅠ_ㅠ 제 앞에서 표현하진 않았지만.. 저만큼 마음아팠을 가족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껏 힘주시려 했던 말들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씩씩하게 잘 살아볼게요.......!!!

한번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없이 억울해지고 분노하게되고 이 슬픔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아 우울해지더라구요.. 모두 흘려흘려..보내고 감사하는 마음만 가득 !!!! 채워봅니다 제 안의 슬픔이 빛바래질 수 있게,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손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꼭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올라프친구들도 저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신만큼 행복 넘치고 감사한 날들이 찾아오고 이어지길 기도할게요 .. 너무너무 사랑하구 너무너무고마워요 정말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