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일타스캔들' 방송화면 캡처
tvN '일타스캔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경호가 전도연 모녀를 돕기로 했다.

2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는 술김에 최치열(정경호 분)과 스킨십을 한 남행선(전도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 돌아온 최치열은 “미치겠다 진짜. 간만에 스킨십을 또 이런 식으로. 본인은 또 술김에 얼마나 민망하겠냐. 아 웃겨. 너무 웃겨”라고 웃음을 터트리며 쉽게 잠들지 못했다.

그 시각 술에서 깬 남행선은 최치열에게 한 주사가 생각나 괴로워했고, 다음날 잔소리를 하는 김영주(이봉련 분)에게 “나 지금 충분히 고통스럽거든”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얼굴을 어떻게 보냐고 쪽팔려서”라고 걱정했다.

학원에서 성적순으로 정한 의대 올케어반 7명에 남해이(노윤서 분), 이선재(이채민 분), 방수아(강나언 분) 세 사람 모두 들었고, 방수아는 이를 탐탁지 않아했다. 여기에 남해이가 문제 제기를 한 시험 문제가 중복 답안 허용을 결정지으며 방수아의 성적에 영향을 미쳤고, 방수아는 집에 돌아가 히스테리를 부리며 엉엉 목놓아 울었다.

이에 결국 방수아의 엄마 조수희(김선영 분)이 나섰다. 의대 올케어반의 반장으로 대장 노릇을 하던 조수희는 엄마들을 선동해 남해이를 올케어반에서 퇴출시켰다. 명목상 이유는 전체 과목 수강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처음 올케어반을 모집시 공고에 명시되어 있지 않았고, 분노한 남행선은 학원 앞에서 확성기로 억울함을 호소했다.

남행선의 계속된 항의에 결국 학원은 남해이를 학원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남해이가 왜 퇴출되었는지 진실을 알진 못했지만 안타깝게 여긴 최치열은 남행선을 찾아가 남해이의 개별 과외를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일타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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