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29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개봉 61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 2002년 개봉한 '주온' 이후 국내 개봉 일본 실사 영화 중 무려 21년만의 기록이다.

이에 일본 실사 영화 흥행 TOP1인 '러브레터'(1999)의 115만명 기록 역시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개봉 일본 실사 영화 사상 21년만의 대기록을 세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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