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동휘가 '응답하라 1988' 배우들과의 만남을 언급했다.
앞서 이동휘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함께 한 혜리,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류혜영, 최성원, 이민지 등과 모임을 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의 변함없는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 것.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동휘는 '응답하라 1988'팀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이동휘는 "그 친구들을 보면 실제로 쌍문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아직도 많은 분들이 지나갈 때 도롱뇽, 도롱뇽 해주셔서 진짜 어떨 때는 그 친구들과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거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동휘는 "다들 너무 착하고, 한결 같고 하다 보니 만나면 너무 재밌고 깔깔거리고 정신 없다"며 "진짜 동창들 같고, 나한테는 감사한 인연이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동휘의 신작인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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