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상수 감독, 김민희가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도 동행한다.

해외 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현지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경쟁/인카운터(Competiton/Encounters)섹션 기자회견을 통해 홍상수 감독의 신작인 영화 '물안에서'의 초청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홍상수 감독은 프랑스로 출국,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파리 시네마테크에서 열리는 회고전에 참석한다.

이후 독일 베를린으로 이동, 19일부터 26일까지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제작실장인 김민희를 비롯해 주연배우 신석호, 하성국, 김승윤도 함께 한다.

앞서 홍상수 감독, 김민희는 사랑하는 사이임을 선언한 뒤 국내 공식 석상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가운데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는 또 동반 참석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이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도망친 여자'는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인트로덕션'은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각본상을, '소설가의 영화'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물안에서'로도 수상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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