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허지나가 '딜리버리맨', '소울메이트'에 출연한다.

허지나는 지니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연출 강솔 박대희, 극본 주효진 박혜영 한보경)에서 희연 역으로 캐스팅 됐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 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세상 하이텐션 수사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환장 듀오의 신(神)들린 수사가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중 허지나는 병원 응급실의 수간호사 김희연으로 분했다. 희연은 능숙하고 빠릿빠릿한 일 솜씨로 원내 소문난 베테랑 간호사다.

또한 영화 '소울메이트'(감독: 민용근ㅣ제공: 스튜디오앤뉴ㅣ배급: NEWㅣ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앤드마크 스튜디오ㅣ공동제작: 스튜디오앤뉴, 키이스트)에는 미소(김다미 분)의 엄마로 등장한다.

앞서 허지나는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 ‘나는 보리’, 드라마 ‘모범가족’, '클리닝 업', '그린마더스클럽', 'D.P.', '너는 나의 봄', '펜트하우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을 아끼지 않는 따듯하고 자상한 유림(김지연 분) 엄마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딜리버리맨'은 오는 3월 1일 지니TV와 ENA, 티빙에서 첫 방송된다. '소울메이트'는 3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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