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야옹이 작가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9일 연합뉴스TV는 국세청이 탈세를 한 연예인, 유튜버, 웹툰 작가 등 80여 명에 대해 기획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국세청 조사 명단에 포함된 인기 웹툰 작가 A씨는 회사 공금으로 수억원대 슈퍼카를 구매해 개인목적으로 사용하고, 법인 카드로 고가의 사치품을 구매했다고 했다.
또 A씨가 저작물을 법인에 공급하며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부가가치세를 탈루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자료화면으로 나온 사진에는 한 여성이 슈퍼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모자이크됐지만 웹툰 작가 야옹이가 개인 SNS에 올린 사진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현재 해당 사진들은 야옹이 작가의 SNS에서 모두 삭제된 상태다.
누리꾼은 야옹이 작가의 SNS에 "탈세하신 거 아니죠?", "탈세 정말인가요?" 등 탈세 여부를 묻고 있다.
현재 야옹이 작가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연 직접 입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991년생 올해 나이 33세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했다.
전남편과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던 야옹이 작가는 전선욱 작가와 2020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는 결혼식을 올렸다.
야옹이 작가는 아름다운 외모로 큰 인기를 끌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라디오스타'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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