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남이 이상화를 위해 초대형 나쵸를 만들었다.
지난 9일 강남은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상화랑 초대형 나쵸 만들어서 생일파티 했습니다(with 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남은 "크리스마스에 어디 안 가고 아내 이상화와 나쵸 만들어 먹으며 집콕 데이트를 하려고 한다"고 알렸다.
강남은 양파를 잘게 썰다가 눈이 매운 나머지 물안경을 썼다. 강남의 돌발행동을 지켜보던 이상화는 웃음이 터졌다.
이어 토마토와 청양고추를 썰었다. 강남은 청양고추를 설며 다나카상 성대모사를 했다. 이상화 역시 다나카상의 대사를 따라하며 찰떡궁합을 보여줬다.
다음은 한우였다. 강남은 "다나카상 성대모사를 20분간 했더니 목이 쉬었다. 상화가 좋아해서 계속했더니 목이 쉬었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소스를 넣고 고기를 볶았다. 강남은 원형 테이블 전체에 알루미늄 호일을 깔았다. 나쵸를 원형으로 놓고 고기 등 각종 재료와 소스들을 얹었다. 강남은 "귀여워?"라고 했고, 이상화는 "귀엽다. 꽃 같다"고 했다. 강남은 "상화 같아?"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이상화는 "토마토, 양파, 고기가 잘 어우러졌다. 이렇게 어이없게 귀엽게 오빠가 과자도 뿌렸다"라며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강남은 나쵸를 먹기 전 춤까지 추며 이상화를 기쁘게 했다.
엄청난 나쵸의 양에 강남은 모친도 집으로 불렀다. 강남의 모친은 "내 생일파티로 하자"라고 했고, 맛에 감탄했다. 강남의 모친은 "너무 맛있다. 예술이다"라고 했다.
이상화는 "작년엔 같이 함박스테이크를 먹지 않았냐"라고 했다. 강남의 모친은 "크리스마스 때? 나도 있었냐"라며 기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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