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포스트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했다.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지난 1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이하 ‘한터뮤직어워즈’)에서 포스트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CIX는 ‘포스트 제너레이션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상을 받은 CIX는 “멋진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사 식구와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CIX는 팬클럽 ‘픽시’를 향해 “우리가 큰 상을 오랜만에 받는데,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활동 이어갈테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우리 다섯명 모두 친하다. 한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일각에서 불거진 배진영 배척설, 왕따설 등을 의식한 듯 공개적으로 밝힌 수상소감이 눈길을 모았다.

이어 CIX는 최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OK' Episode 1 : OK Not (오케이 에피소드 1 : 오케이 낫)’ 타이틀곡 ‘458’ 무대를 펼쳤으며 샤이니의 ‘View(뷰)’ 스페셜 무대로 뜨거운 분위기의 정점을 찍었다.

한편 CIX는 오는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뉴욕, 레딩, 워싱턴, 시카고, 휴스턴, 포트워스, 템피,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등 미주 9개 도시를 방문해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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