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희순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14일 방송된 SBS '트롤리'(연출 김문교/극본 류보리)16회에서는 남중도(박희순 분)가 바다에 뛰어든 가운데 김혜주(김현주 분)이 구해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중도는 김혜주의 폭로에 모든 것을 잃었다 생각하고 홀로 바다로 간 뒤 바다에 빠져 극단적 선택을 하려 했다. 남중도는 그렇게 바다로 걸어들어갔다. 뒤따라 온 김혜주는 놀라 같이 바다로 뛰어 들어 가까스로 남중도를 구해냈다.
김혜주는 남중도에게 "끝까지 도망치는 사람이 되고 싶냐"고 소리쳤다. 이에 남중도는 "내 잘못이 너무 수치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에 김혜주는 "살면서 벌 받으라"며 "이렇게 비겁하게 도망치지 말고 살아서 벌 받지 죽긴 왜 죽냐"고 고함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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