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식당에서 대식가 면모를 자랑했다.

17일 미자는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 김태현과 함께 왕돈까스와 비빔국수를 깔끔하게 먹은 흔적이 담겨있다. 미자는 "소스, 돈가스 가루까지 싹싹 긁어 먹은 (ft. 대식가부부)"라는 글을 적었다.

이내 미자는 식당에 "양이 너무 많아 남긴 돈까스는 셀프 포장해 가시면 됩니다"라고 적힌 공지를 보고 당황한 듯 "네? (주변에 보니 다들 못 먹고 포장해 가시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4월 13일 결혼했다. 또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에 함께 출연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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