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이 전 세계 역대 흥행 수익 TOP3에 등극했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지난 19일까지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22억 432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로써 '아바타: 물의 길'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전작인 '타이타닉'(22억 4,28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뛰어넘고 글로벌 역대 박스오피스 TOP3에 진입하게 됐다.
특히 1위 '아바타'부터 3위 '아바타: 물의 길', 4위 '타이타닉'까지 TOP4 중 세 작품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에 '아바타: 물의 길'이 '아바타'라는 고지를 넘어설 수 있을지 앞으로의 흥행 기록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아바타: 물의 길'은 오는 3월 12일 개최될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미술상, 시각효과상, 음향상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을 뿐만 아니라 19일 개최된 제7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함께 입증했다.
또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일까지 '아바타: 물의 길'의 국내 누적 관객수는 10,741,690명, 국내 누적 매출액은 136,904,413,405원으로 국내 전체 개봉작 중 역대 매출액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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