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SM엔터테인먼트가 SM 3.0 : IP 수익화 전략을 발표했다.
오늘(21일) S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M 3.0 : IP 수익화 전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SM CFO 장철혁 이사는 “SM의 IP 수익화 모델은 크게 ‘1차 IP 사업’과 ‘2차 IP 사업’으로 구분된다. 1차 IP 사업은 음반, 음원, 공연, 출연 기획 등 엔터테인먼트업의 기반이 되는 사업이며, 2차 IP 사업은 1차 IP 사업 결과물을 바탕으로 MD, IP 라이선싱, 팬 플랫폼, 영상 콘텐츠 사업 등 추가적 수익원을 창출하는 사업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SM의 성장은 1차 IP 사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왔다. 시장의 선도 주자로서 쌓아온 독보적인 본업 경쟁력은 SM이 지난 3년간 시장 환경의 급격한 변화 및 회사 내 구조적인 제약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30%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SM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SM 3.0을 통해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또 장혁철 이사는 SM 3.0 전략을 통해 목표하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을 밝혔다. 목표 매출은 1.2조, 영업이익률은 35%로, 이는 SM 2.0에서의 문제 해결, 그리고 1차, 2차 수익화 전략을 통해 달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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