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형식이 직접 무덤으로 향했다.

2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 (극본 정현정/연출 이종재 김정욱) 5회에서는 연쇄 살인사건 해결을 위해 나선 네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이(전소니 분)는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 명진(이태선 분)을 찾았다. 비장해 보이는 재이와 명진의 모습에 “뭘 하시려는 겁니까”라고 불안해 한 가람(표예진 분)은 두 사람이 동시에 “우린 무덤을 팔 게다”라고 하자 소스라치게 놀랐다. “시체를 꺼내야지”라는 재이의 말에 명진은 “이 사람 보게? 이리 말이 잘 통하다니 기쁘기 그지없군”이라며 껄걸 웃었지만 가람은 “전 못합니다”라며 넋이 나간 표정을 지었다.

한편 '외모가 뛰어난 남산골 박 선비를 보내겠다' 전언을 보냈던 이환(박형식 분)은 자신이 직접 박 선비로 분해 세 사람 앞에 나타났다. 명진과 가람은 그를 보고 “딱 봐도 이 분이 박 선비”, “저하의 설명과 아주 똑같다”며 반겼지만 재이는 “다른 분은 아니 오셨습니까?”라며 수행도 홀로 나타난 이환의 모습에 불안해 했다.

그러나 의기양양했던 등장과는 다르게 태어나 처음으로 삽질을 하게 된 이환은 세 사람으로부터 "저 속도면 석달 열흘이 걸리겠다"는 구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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