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YG의 빅픽처인걸까. 블랙핑크 재계약을 앞두고 지수 솔로 데뷔 앨범 MV에 '역대 최대 제작비 투입'을 알려 화제다.
21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수의 솔로곡 뮤직비디오를 극비리에 해외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중이다. 블랙핑크 영상들 가운데 역대 최대 제작비를 투입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알렸다.
블랙핑크 솔로 마지막 주자 지수의 데뷔 소식은 지난 1월 전해졌다. 당시 YG 측은 "(지수가)지난해부터 바쁜 월드투어 일정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켓 사진 촬영까지 끝마치고 틈틈이 음악 작업에 매진해 왔다"며 "곧 좋은 소식을 들고 찾아뵐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그리고 이날 지수의 뮤직비디오가 해외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되고 있음이 전해지면서 리스너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뮤비는 대부분 가수들의 컴백 마무리 단계에서 촬영되기 때문에 지수의 컴백이 코앞까지 다가왔다는 뜻이기도 하다.
YG 측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재녹음을 자처하는 등 남다른 지수의 솔로앨범을 향한 열정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고 자신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올 8월까지인 블랙핑크의 계약 만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YG도 최선을 다해 지수를 서포트하며 빅픽처를 완성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블랙핑크의 데뷔 동기인 모모랜드, 브레이브걸스 등 7년차 걸그룹들이 연달아 해체하면서 블랙핑크 재계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역대 최대 제작비를 투입한 지수의 솔로 앨범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아시아 지역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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