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임보라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민경 근황이 임보라를 통해 전해졌다.

지난 20일 임보라는 "바지 입는 족족 핏이 예뻐서 쓸어갑니다. 합정 오픈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보라가 강민경이 대표로 있는 매장에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매장 곳곳을 카메라로 예쁘게 담았고, 마음에 드는 옷을 입은 채 사진으로 남겼다.

또한 임보라는 강민경과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하며, 그에게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비니를 쓰고 있어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임보라와 다정히 붙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민경/사진=민선유 기자
강민경/사진=민선유 기자

앞서 강민경은 해당 브랜드 관련 '열정페이' 논란으로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린 바 있다. 지난 1월 강민경은 의류 브랜드의 CS(Customer Service,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정규직 전환 가능한 3개월 계약직 채용 공고를 스토리에 게재했다. 해당 직무는 온라인 쇼핑몰 CS 응대뿐 아니라 해외 고객 이메일 영어 응대, 고객문의 분석을 통한 운영 정책 기획 수립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했다. 하지만 연봉이 2500만원으로 적혀 있어 논란의 불을 지폈다.

논란을 인지한 강민경은 바로 문제의 글을 지우고 담당자 착오로 인해 CS 채용 공고에 신입 채용 시 연봉으로 잘못 기재됐다고 바로잡았다. 그럼에도 잡음은 가라앉지 않았다. 신입이라고 해도 2,500만원은 너무 적은 금액이라는 것.

결국 강민경은 "입 팀원은 물론, 회사에 입사하시는 모든 학력무관/경력무관/신입 초봉을 3,000만 원으로 조정하겠다"며 "연예인으로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와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고 변화를 약속하는 사과문을 게재. 대중들로부터 '완벽한 사과문'이라는 평을 들은 강민경은 '열정 페이' 논란 관련해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달라질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약속한만큼, 오랜만에 전해진 강민경의 근황에 네티즌들도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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