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천우희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향한 뜨거운 반응에 감사를 표했다.
22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지난 21일 전 세계 넷플릭스 영화 부문 2위에 올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천우희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흥행 소감을 전했다.
이날 천우희는 "한시름 놨다. 지인들 연락이나 기사들을 통해 반응이 시시각각 보이다 보니깐 꽤나 체감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가장 체감되는 부분은 SNS 팔로워수가 하루하루 나날이 는다는 점이다. 그걸 보고 되게 직접적으로 반응이 오는구나 느낀다"며 "개봉과 다른 타입이라는게 와 닿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천우희는 "한국 정서가 많이 녹아있기는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공감할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거의 자기자신과 동일화하지 않나. 모두가 대입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우희의 신작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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