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안성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성기가 직접 근황을 전했다.

24일 배우 안성기가 연합뉴스와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해당 인터뷰에서 안성기는 "진짜 많이 회복됐다. 컨디션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고, 집 앞 정도 다닌다.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헬스클럽에서 매일 1시간씩 운동을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성기는 "2019년에 (발병 사실을) 알게 됐다. 2020년에는 완치됐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가 했는데 6개월 만에 갑자기 안 좋아졌다고 하더라. 또다시 그 과정(항암 치료)을 다시 했다. 아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직은 내가 봐도 조금 못미치는 것 같다. 목소리도 그렇고. 좀 더 지나야 하지 않을까. 올해가 지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며 "저를 조금 더 기다리면서 좋은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해 9월 15일 개최된 배창호 감독의 데뷔 40주년 기념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함께 한 가운데 달라진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고, 안성기 측은 1년 넘게 혈액암 투병 중임을 알렸다.

이후 안성기의 근황이 공식 석상에서 종종 포착된 가운데 그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많이 회복된 현재 건강 상태를 언급하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성기가 말한대로 하루빨리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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