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임영웅이 극장가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현재 23.7%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사전 예매량도 10만 4961장이다.

마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물론,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TOP2까지 등극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도 제친 셈이다. 특히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CGV 단독 개봉인 걸 감안하면 놀라울 뿐이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한 첫 단독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내고 12월 10일과 11일 양일에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전국 투어의 앵콜 콘서트를 진행해 팬 3만 6000여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임영웅의 전국 투어 앵콜 공연 'IM HERO(2022.12.10-11, 고척스카이돔)'를 담아낸 작품. 이 현장을 14대의 시네마틱 카메라를 총동원해 3면 스크린X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오는 4일에는 팬들이 함께 모여 응원봉을 흔들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응원봉 상영회도 진행 예정이다.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뒤 연일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임영웅이 콘서트 실황 영화인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로는 또 어떤 경이로운 기록을 만들어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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