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하얀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일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하얀 육아 탈출 선언! 우당탕탕 하얀이네 주말 사용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서하얀은 잠시 외출해 친구를 만난 뒤 아이들에게 먹일 도넛을 구입해 육아에 복귀했다. 다음 날 준호, 준재와 외출에 나선 서하얀. 이날 신년을 맞이해 아이들과 증명 사진을 찍으러 나섰던 것.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끼를 닮은 듯 의젓하고도 능숙하게 촬영에 임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저녁을 먹으러 가서 둘째 준성과 영상 통화를 하기도 했다. 준성은 캐나다로 골프 유학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형제는 서로에게 "빨리 보고 싶다"라며 애정을 표했고, 준재는 계속해서 형을 향해 "5월달에 와"라며 졸랐다.
다음으로 서하얀은 아이들과 주말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에 빠졌다. 다양한 선택지 중 키즈카페에 대해 서하얀은 "일요일 키즈카페? 노"라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다음 날 서하얀은 키즈카페에서 영혼이 탈탈 털린 채 아이들과 소꿉놀이를 하며 등장했다. 그러면서도 서하얀은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며 육아고수 면모를 뽐냈다.
육아 퇴근 후에는 드디어 자유시간이 찾아왔다. 서하얀은 "밀린 일도 하고 있고, 강의 듣는 게 있어서 동영상도 보고 있다"고 바쁜 일상을 소개했다. 또 최근 히메컷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다며 화려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 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임창정은 최근 '멍청이'를 발매한 후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