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59) 이네스 드 라몬(29)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는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자르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다.

브래드 피트는 당시 시상식에서 데이비드 핀처 감독에게 명예상을 시상했다.

외신은 시상식 이후 열린 저녁식사 자리에 대해 "브래드 피트는 검은색 턱시도를 입었고, 이네스 드 라몬은 우아한 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옆자리의 사람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들은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의 결혼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브래드와 이네스는 정말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과 그의 유명세는 이네스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29살의 나이 차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이네스는 브래드 피트의 오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네스 드 라몬은 최근 배우인 전남편 폴 웨슬리와 공식적으로 이혼한 바 있다. 이과정에서 브래드 피트가 큰 도움을 줬다는 후문.

두 사람의 진지한 열애를 두고 일각에서는 브래드 피트가 새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브래드 피트는 최근 안젤리나 졸리와 살았던 LA 대저택을 매각했으며 "이네스 드 라몬과 새 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이라는 추측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이네스 드 라몬은 미국의 유명 주얼리 브랜드의 부사장이자 유명한 셀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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