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사진=민선유 기자
유아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유아인의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다.

7일 오후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수사관들이 유아인의 한남동 자택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경찰은 유아인에게 다음 주 화요일(14일) 소환 조사하겠다고 통보했다고.

최근 유아인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5일 경찰은 미국 여행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유아인의 신체를 압수수색. 소변검사를 실시하고 모발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했다. 그리고 유아인의 모발에서 프로포폴 뿐만 아니라 대마, 코카인, 케타민까지 총 4종류의 마약 종류가 검출돼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유아인이 프로포폴, 대마, 코카인, 케타민 총 4종류 양성 반응 결과를 통보받고 유아인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 조사를 해왔다.

한편 유아인은 올해 넷플릭스 영화 '승부',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영화 '하이파이브' 등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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