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성민이 송중기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성민은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해당 작품에서 송중기와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성민은 송중기의 팬서비스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성민은 "송중기는 훌륭한 배우였다. 평소 촬영장에서도 날 할아버지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이어 "스태프들부터 선, 후배 배우들까지 두루두루 챙겨야 하는 오지랖이 넓은 아이였다"며 "외모만 보고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런 점이 놀라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성민은 "톱스타임에도 식당 가도 얼굴을 가리거나 구석 자리를 찾지 않아서 너무 신기했다"며 "팬들 대할 때도 너무 편하게 대해주더라. 사진 찍는 것도 예민하게 굴지 않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대중의 관심으로 사는 사람인 만큼 대중이 관심 가지는 거에 불편함을 가지면 안 되는데 난 솔직히 쉽지 않다. 촬영 중 예민해져있을 때는 편하게 못해줄 때도 있는데 중기는 그러고 있더라.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그런 지점은 본받을만 하지 않나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성민의 신작인 영화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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