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니/사진=NEW 제공
배우 전소니/사진=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전소니가 송혜교가 '소울메이트'를 칭찬해줬다고 밝혔다.

앞서 전소니는 송혜교와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인연을 맺은 뒤 절친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전소니 응원차 영화 '소울메이트' VIP시사회를 찾아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전소니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전소니는 "(송)혜교언니가 (김)다미도, 나도 너무 잘했다고 해주셨다"며 "오랜만에 여운이 남는 영화를 봐서 좋았다고 이야기해주셨다. 많이 울었다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나도 언니한테 전 국민이 3월 10일을 기다리고 있다고, 부럽다고 그랬다"며 "내 주변에서 다들 3월 10일을 이야기해서 뭐냐고 했더니 '더 글로리' 파트2 공개일이라고 해서 그 정도로 관심이 뜨겁구나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난 혜교언니 작품이니깐 본 거였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나도 3월 10일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소니의 신작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