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윤아가 흰머리가 많다고 고백했다.

배우 오윤아는 지난 9일 '오윤아 찐친 총출동. 여배우 일상 밀착 취재. 드라마&영화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오윤아는 "초반 등장신부터 화려한 이미지를 줘야 되기 때문에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흰머리가 엄청 있는 거다. 엄마한테 그거 물려받아서 새치 커버 같은 걸 좀 했었다, 옛날엔..좀 다른 모습 보여주려고 손톱도 레드컬러로 발랐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윤아는 "요즘에 진짜 밥 약속이 많다. 촬영을 앞두고 있어서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밥 약속 때문에 뭐가 안 된다"면서도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의상 피팅을 하더니 "1년에 한 번 샤넬 자켓 한 벌을 사는게 1달에 1쇼핑보다 낫다는 분이 있던데 공감을 한다. 정말 질리지도 않고 굉장히 오래된 자켓도 저는 되게 잘 입는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오윤아는 "첫 촬영은 긴장이 되고,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그렇다"며 "오랜만에 타이트한 옷도 입어야 하는 역할이라 나름대로 신경이 쓰인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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