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혜진이 머리카락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5일 모델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머릿결까지 관리하는 톱모델 한혜진의 헤어케어 루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한혜진은 이날 자신의 헤어케어 루틴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 자리에서 리얼하게 직접 머리를 감기 시작해 샴푸, 트리트먼트, 린스를 발라줬다.

다음으로 한혜진은 "드라이를 마치고는 두피 세럼을 써준다"며 "확실히 포니테일을 하면 모가 얇아지거나 뒤로 점차 두피가 많이 드러나는 걸 느낀다. 확실히 20대랑 같을 순 없다"고 나이가 듦에 따라 느끼는 변화를 짚었다.

이어 "그래도 이십 몇 년간 스타일링을 한 것치고는 아직까지 기특하게 잘 버텨주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미 탈모라고 인식이 되는 순간 그땐 늦은 거라고 한다. 그래서 저는 모근 강화 세럼 같은 걸 쓰고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 물건을 사용한다고 발모가 되지는 않지만 머리카락이 두꺼워지는 효과를 봤다는 한혜진. 그는 "동시에 얼굴털도 많아진다. 얼굴털도 동시에 두꺼워지는 것"이라며 "아 짜증나, 하며 끊으면 얼굴털이 제정상으로 돌아온다. 아거 쓰시고 손을 꼭 닦아야 한다. 얼굴 잔털이 두꺼워진다. 세상은 다 가질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 루틴은 괄사였다. 한혜진은 혈액순환을 위해 두피를 문질러주며 헤어 관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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