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김미경이 김숙, 송은이와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타강사 김미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컬투쇼' 청취자는 김미경에게 "47살이다. 결혼과 2세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현재 여자친구도 없다. 이런 제 인생 괜찮냐"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김미경은 "진짜 깜짝 놀랐는데 저는 '마흔수업' 책을 쓰면서 마흔 인터뷰를 수십 번 했다. 그중에 30% 결혼을 안하신 40대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미경은 "본인이 결혼을 하는 방향에 서 있는지 안 하는 방향에 서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며 "최근 김숙, 송은이분들을 만났는데 이분들은 결혼을 안 하는 선택을 꾸준히 했더라"고 전했다. 김미경은 청취자에게 "방향을 잡고 나가라. 그래서 지금까지 못했던 결혼에 대한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이날 빽가는 "진짜 좋은 레스토랑에 앉아 음식을 기다리는 기분이다. 맛있는 냄새가 난다. 선생님의 책을 음식으로 맛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미경은 "되게 예술적이다"고 칭찬했고 빽가는 "저 되게 예술적이다"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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