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성스러운 아이돌' 캡처
tvN '성스러운 아이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고보결이 김민규를 위해 나섰다.

16일 방송된 tvN '성스러운 아이돌'(연출 박소연/극본 이천금)10회에서는 램브러리(김민규 분)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나선 김달(고보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달은 우연우(김민규 분)에 대해 시위하는 무리를 보며 모자를 눌러쓰고 어디론가 향했다.

김달은 바로 램브러리를 찾아갔고 누워있는 램브러리의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놀란 램브러리는 "이게 무슨짓이냐"고 소리쳤다.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낸 김달은 "내가 이럴 줄 알았다"며 "너 홍 대표랑 메세지 한 거 이것 밖에 없지"라고 물었다.

'ㅇㅋ', 'ㅈㅅ'라는 문자를 발견한 김달은 "램브러리 너 이게 무슨 말인지 아냐"고 물었다. 이에 램브러리는 대답하지 못했다. 그러자 김달은 "주인말도 하나도 모르는데 홍 대표한테 오키, 지옷 시옷 이렇게 답장을 했겠냐"고 했다.

이어 "내가 휴대폰 잠가 놓으라고 하지 않았냐"며 홍 대표에게 전화를 걸려 했다. 램브러리는 "여긴 왜 왔냐"고 물었고 김달은 은행 어플을 보더니 "돈도 보낸건데 이자식들이 누가 멍청하게 범죄자금을 개인 계좌로 받냐"며 "이렇게 허술한데 벌써부터 범죄자로 결혼 짓다니 이게 다 언론 때문이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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