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혜미리예채파' 멤버들의 단체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베일을 벗은 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섯 멤버들의 치열하고도 즐거운 일상을 담은 예능. 혜리부터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뭉쳤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각자 가진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첫째 혜리는 “오랜만에 예능에 합류하면서 예능 복귀라는 말이 많았는데, 저는 떠난 적이 없습니다.(웃음) 제가 마치 군대를 다녀온 것처럼 말씀해 주셔서 그만큼 많은 분이 기대해 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유쾌한 합류 소감을 밝혔다.
셋째 리정은 늘 막내였던 앞선 프로그램과는 달리 '혜미리예채파'를 통해 처음으로 언니 역할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항상 막내였는데 처음으로 동생이 생긴 거예요.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뭐 하나 실패하면 동생들이 너무 놀리더라고요. ‘어머 실패가 걸어 다닌다’며. 저도 서울 가면 나름 무서운 사람인데(웃음)”라고 했다.
르세라핌 채원은 '혜미리예채파'에서 유일무이한 I를 맡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E 사이에 I가 있으면 기가 빨린다고 하잖아요. 초반에는 그 말을 체감했는데, 지금은 E 사이에 있는 걸 저도 모르게 즐기고 있달까요?”라며 의외의 소감을 전했다.
반전매력을 선보인 '혜미리예채파' 여섯 멤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4월 호와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데이즈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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