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캡처
영상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넷플릭스 '더 글로리' 배우들의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채널은 "'더 글로리' 과몰입 방지 영상 또 가져왔어. 웃음이 빵빵 터지는 순간들 모아 보니까 나 너무 신나 연진아"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더 글로리'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비하인드를 담고 있다.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임지연 분)과 피해자 문동은(송혜교 분)이 마주앉아 환하게 미소짓는가 하면, 전재준(박성훈 분)은 피투성이 분장을 한 넝담쌤(농담 선생님, 허동원 분)을 끌어안고 미안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계속해서 문동은과 주여정(이도현 분)의 촬영신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극 중 대립했던 전재준과 하도영(정성일 분)도 나란히 모니터링을 하며 폭소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동은오적'으로 통하는 박연진, 이사라(김히어라 분), 최혜정(차주영 분), 전재준, 손명오(김건우 분) 빌런 5인방도 시종일관 장난기 가득하게 화목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이렇듯 작품 속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카메라 밖 모습으로 '더 글로리' 과몰입을 방지한 비하인드 영상에 팬들도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더 글로리'는 지난해 12월 30일 파트1이, 지난 10일 파트2가 공개되며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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