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캡처
'정희'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가 SNS 재시작 소식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바비는 "제가 말주변이 별로 없다. 친구들이 말을 많이 해주면 저는 웃고 하면 되는데"라며 아이콘 멤버들의 빈자리를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혼자 하면 대기실도 넓게 쓰고 좋은 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에 팀 전체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집도 이사를 했다는 바비는 "수리가 끝난지 얼마 안 된 집이라 인테리어 할게 별로 없었다"며 "평소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데 요즘 바빠서 뭘 할 게 없더라. 잠자는 곳이더라"고 전했다.

또 바비는 SNS를 다시 시작했다고 밝히며 SNS를 쉬었던 이유에 대해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라고 답했다. 바비는 "지금은 YG에 계시지 않은 분께 연락을 해서 비밀번호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드렸다"는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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