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나가 이효리의 계보를 이었다는 평을 받았던 '유고걸' 커버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
27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에는 '황금 막내에서 핫한 언니로 변신?! 유고걸 직캠 비하인드부터 갓벽한 건강 관리 비법까지 유나 (Yuna)가 다 알려드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나는 자신이 꼽은 '최애' 직캠으로 지난해 연말 무대에서 선보였던 '유고걸' 무대를 꼽았다. 당시 유나는 로우라이즈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 2008년 이효리를 연상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유나는 "그때 직캠을 믿지(팬덤명)도 그렇고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셔서 지금 버전 최애 직캠으로 뽑겠다"고 말했다.
해당 무대 비하인드도 있었다. 유나는 "브릿지 부분에서 막 달려가다가 쿵, 쿵, 쿵 OK 하는 부분이 있다"며 "저는 이게 팝핀인 줄 알고, 이효리 선배님이 팝핀 하고 이렇게 달려가시는구나 했는데 알고 보니 귀고리, 귀고리, 팔찌, OK 이거였다. 댄서 분들께 잘 배웠던 기억이 있다"고 돌아봤다.
'유고걸' 무대 이후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여준 이들로는 팬들을 꼽았다. 유나는 "제가 유고걸 무대를 하고 팬사인회를 갔는데 저를 보는 눈빛이 되게 달랐달까"라며 "평상시엔 귀염둥이 막내로 놀리는 팬분도 계신다. 그런데 유고걸 무대 이후엔 저를 언니 보듯 봐주시더라. 그래서 제가 콧방귀 뀌었다"고 귀엽게 웃었다.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유나는 "대단한 건 없는 것 같다. 딱히 그렇게 특별한 건 없다"고 겸손하게 말하면서도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는 건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자기 전에 몸무게를 늘 재는 것이다. 그렇게 재다보면 유지가 되더라"고 답했다.
요즘 빠진 운동이 있는지 묻자 유나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없다. 운동 할 것이다. 이제 여름이니까"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도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식단은 먹고 싶은 걸 드시라. 대신 양을 적게.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 샐러드나 건강한 음식 드시면 점심 겸 저녁, 혹은 자기 여섯시간 전 이렇게 좀 드시고 싶으신 걸 양을 평소의 반 정도 해서 드시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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