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사진=민선유 기자, 유아인 채널
유아인/사진=민선유 기자, 유아인 채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김송이 유아인을 공개 응원하며 화제다.

28일 김송은 유아인의 채널을 찾아 "기다리고 있어. 처음부터 유아인의 일등 팬인 거 알죠? 의리남!"이라고 밝혔다. 김송이 댓글을 남긴 해당 게시물은 유아인이 경찰 조사를 마친 뒤 50여일 만에 처음으로 마약 혐의를 언급한 사과문이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4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2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출석했으며 약 12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그는 취재진 앞에서 "저를 사랑해준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드리게 된 점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 숙이기도 했다.

또 유아인은 28일 사과문을 게재하고 "저로 인해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소중한 작업을 함께한 분들께, 어제 전하지 못한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고 대중과 관계자 등에 재차 사과했다.

한편 유아인이 출연한 넷플릭스 '승부'와 '종말의 바보'는 공개 시점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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