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캡처
'최파타'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지민이 첫 솔로 앨범 'FACE'에 대해 소개했다.

31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민은 '엠카운트다운'에서 신보 타이틀곡 'Like Crazy'와 수록곡 'Set Me Free Pt.2'를 통해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 첫 솔로 앨범 'FACE'는 초동 145만장을 돌파하며 역대 솔로 초동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이에 지민은 "기록 같은 결과를 생각하고 낸 앨범 아니라 놀랍고 영광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화정은 "솔로 앨범 발매 후 어떤 기록이 가장 기쁘게 했냐"고 물었고 지민은 "들려온 소식마다 다 새로웠던 것 같다"고 답했다.

지민은 첫 솔로 앨범 'FACE'이 자신에게 어떤 앨범이냐고 묻는 질문에 "일기장 같은 앨범이다. 제 감정을 되돌아보고 그걸 온전히 녹여낸 앨범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작업 기간이 10개월 정도 걸렸다. 저는 작년 가을쯤이면 이 노래가 이미 나올 줄 알았다. 무료 공개곡으로 풀려고 했었는데 앨범으로 만들려고 하니 자켓도 찍고, 뮤비도 찍고, 콘셉트를 정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Like Crazy'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되게 자연스럽게 '라이크 크레이지'라는 곡이 나왔을 때 '이게 타이틀이다'며 다들 같은 마음으로 골랐다"고 밝혔다. 'Set Me Free Pt.2'에 대해서는 "너무나 명확하게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서 선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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