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출연해 ‘K-줌마’의 하루를 공개한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루미코는 “남편 김정민 씨가 먼저 출연해 혼쭐나고 갔는데 무슨 깡으로 혼자 나왔냐”는 패널 이성미의 물음에 “저는 문제 될 게 없다. 사실 남편의 실체를 고발하러 나왔다”고 응수했다. 이를 증명하듯 루미코는 일어나자마자 식구들의 밥을 차리느라 정신없는 반면, 김정민과 두 아들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TV만 봐 모두를 경악시켰다.
이에 루미코는 “김정민과 권태기가 온 것 같다”며 결혼 생활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남편이 내 말에 대답을 안 한다. 아침에 ‘밥 다 됐다’고 불러도 대답 없이 몸만 온다”며 “내가 투명 인간 같다”고 속상함을 토로하기도.
그런가 하면, 남편 김정민과의 파란만장했던 결혼 스토리도 공개된다. 루미코는 “연애한 지 3주 됐을 때 남편이 ‘결혼 인사가 아니라 한국에 이런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마음 편하게 한국 보내시라고 (인사드리는 거다)’라고 했지만, 막상 일본에서는 김정민과 아빠 사이에 앉아 갑작스럽게 오가는 결혼 얘기에 통역만 하고 있었다"고 웃픈 사연을 이야기했다.
한편 김정민 아내 루미코의 일상은 오늘(5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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